결론은 협찬금이네지나가다01뭔가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싶지만나만 등 따시고 배부르면 장땡!선수 이전에 인간이되어야!“이런 부분 바뀌어야 발전할 수 있다!” 안세영이 요구한 조건 세 가지는 무엇?[OSEN=서정환 기자] 폭탄발언의 주인공 안세영(22, 삼성생명)이 침묵을 깼다. 결국 안세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글을 올렸다. 배드민턴협회가 구성한 진상조사위원회가 열리는 그 시점에 v.daum.net추천수1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부분안세영협찬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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