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셔틀콕의 여왕최영길906왕대우 해줘저런 은, 동이나 따는 허접들과는 다른 특별하고도 특별한 대우내가 왜 이코노미석을 타야돼저런 늙다리들은 비지니스석을 타는데 나는 이제 여왕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기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이 후배 안세영(22, 삼성생명)의 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를 향한 작심발언이 아쉬웠단 의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비지니스석트레이너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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