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액션376733563739197헥안세영 “7년 참았다…대표팀과 동행 힘들어”[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의 폭로가 스포츠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회견 자리에서 예상 밖의 폭로를 했죠. 분노가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7년동행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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