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가 우리겨레의 딸이라니 가슴뭉클하다100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이런 아이가 우리겨레의 딸이라니 가슴뭉클하다. 실력이면 실력, 인성이면 인성, 어디하나 모자란 것이 없는 이런 아이는 앞으로 100년 안에는 나오기 힘들 것이다. 안세영에겐 27분이면 충분…12경기 연속 '퍼펙트 승리' [앵커] 다섯 점이나 앞서 있는데도 안세영 선수, 코트에 몸을 던집니다. 이렇게 한 점씩 뽑으면서 27분 만에 승리를 따냈는데요. 올해 들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12연승을 달렸습니다. 홍지용 v.daum.net
테이블명배드민턴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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