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닉팔도라면앞으로 이생에서는 우승없다. 나와 1억 내기해도 좋다고진영, 집중과 자신감으로 우승에 다가선다...3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샷감' 예고[STN뉴스] 유연상 기자 = 고진영(29·솔레어)이 이틀 연속 안정된 샷감을 유지하며 LPGA 투어 'TOTO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1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클럽(파72·661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고진영LPGA_투어우승내기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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