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선수 자꾸 기사화 하지 마라..나참어뱃속에 기름기 낀 선수들은 더이상 정상에 올라갈 수 없다..이제 고진영 보다는 유해란,성유진에 기대를 걸어라.고진영, 이번주 말레이시아에서 복귀한다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9월 초, FM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바라봤다가 후배 유해란(23)에게 추격을 허용한 뒤 연장전 첫 홀에서 쓴맛을 봤던 고진영(29)이 50여일이 침묵을 깨고 투어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고진영LPGA_투어성유진선수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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