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화이팅 박상근427다시 시작하는거야길을 걷다보면 비포장도 있는거지유해란프로 축하두사람 화이팅연장 준우승에도 고진영이 웃은 이유는? "이번 주 정말 정말 잘했어요""이번 주에 정말 정말(really, really) 잘했어요." 눈앞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고진영(29·솔레어)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그는 "유해란의 우승을 축하하고, 다음에는 (나도) 우승할 기회가 있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고진영화이팅준우승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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