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김효주, 김세영 등닉팔도라면이들의 공통점은, 플레이에 영혼이 느껴지지 않는다.일단 연습량 자체가 줄었고, 목표의식이 없다.주말골퍼들보다 절실함이 사라진 지 오래되어LPGA의 위상만 떨어뜨리는 존재들이 되어버렸다고진영,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R 단독 7위…김세영·김효주 주춤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하는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전·후반에 v.daum.net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고진영김효주김세영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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