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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김효주, 김세영 등

닉팔도라면

이들의 공통점은, 플레이에 영혼이 느껴지지 않는다.

일단 연습량 자체가 줄었고, 목표의식이 없다.

주말골퍼들보다 절실함이 사라진 지 오래되어

LPGA의 위상만 떨어뜨리는 존재들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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