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터뷰에 담긴 그녀들의 속내…

짱아치

4등이나 60등이나 메달 못 땄으니, 같은 거?

열심히 준비해서 아쉬움은 없는데, 다음주가 기대 된다면서, 영국으로 11일 출국해서 2주 뒤에 있을 LPGA 출전, AIG 여자 오픈, FM 챔피언쉽 참가...

 

이쯤되면, 국가대표 자격이 있나 싶다. 이번 올림픽은 자기들 입으로 말한대로 2주 뒤부터 있을 프로 메이저 대회 출전을 위한 컨디션 관리용이었군...

이런 넋빠진 정신 상태로 참가했으니 경기 내용에 간절함이 없고 설렁설렁, 대강대강의 자세가 눈에 보일 정도지...

 

대한골프협회가 선수 차출을 처음부터 심각하게 돌아봐야 한다. 앞으로는 인맥이나 랭킹에 의존하기 보다는 양궁이나 사격처럼 공정한 경기를 통해 선수 선발을 해야 할 때이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