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찍어 계속?"…김수현, 故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다정한 스킨십까지2019년 여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것. 한 매체에 따르면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 하기로 결정했다. 유족이 주장하는 김새론과 김수현의 연애 기간은 2015년부터 약 6년간이다. 김새론은 2000년생,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도 공개됐는데, 가세연 측의 주장에 따르면 2018년 8월 김수현은 카톡을 없애도 김새론에게 텔레그램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김수현 측의 입장이 공개되며 이를 반박하는 추가 증거들이 나오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진짜 영상 사진 더한 것도 많을 텐데 무슨 배짱으로 사과도 안 하고 저러는 걸까", "그나마 또 봐준다고 새론이만 나오는 영상이야", "김수현이 찍은 영상이네 이렇게 쓰일 줄 모르고 에휴 웃는 거 보니까 더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얼굴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0U5LZeS
테이블명혹하게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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