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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맡기는 기술 (#1)(0%~27%)

거의없다

올해 8번째 듣는 책입니다. 

 

"현재 따로 진행하는 일이 있나요?"

"지금 이 일을 맡아도 괜찮겠어요?"

"그때 맡긴 일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말해줄래요?"

"맡은 일은 잘 진행되고 있어요?"

"안색이 좋지 않네요. 무슨 일이 있어요? 걱정이 되어서 그런데요, 괜찮아요? 혹시 무슨 문제가 있으며 말해줄래요?"

 

이런 말 한마디가 팀원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다.

 

"바쁜 와중에 미안하지만 맡기고 싶은 안건이 있어요. 시간이 어떨 것 같아요?"

"맡은 일이 있어서 요즘 바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이 안건을 꼭 맡기고 싶어요. 지금 하는 업무 내용과 기한을 함께 정리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하겠어요?"

 

이렇게 말을 걸어보면 서로 우선순위를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일은 지금 누가 하면 좋을까.'라는 것도 밝혀 질 수 있다. 팀원의 의사를 확인하면서 팀 전체의 할 일을 정리해 나가는 것은 리더의 중요한 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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