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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듣는 사람들 모임입니다.
거의없다
저는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이북으로 구매한 후 출판사 이북앱의 tts 기능으로 듣고 있어요. 종이책으로 밑줄 그으면서 읽는게 충실하긴 하지만, 장소의 구애도 있고, 오랫동안 집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대신 저는 산책하고 달리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 시간에 tts로 책을 들으니까, 일주일에 한권 정도는 쉽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들으면서 기록하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잠시 멈추고, 카톡에 남겨놓았다가 나중에 테이블에 기록을 하려고 해요.
저처럼 tts 기능으로 책을 읽는 분들 있으시면 함께 인증하고 지식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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