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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양화(陽貨)] 恭則不侮(공즉불모)하고
거의없다
[논어 - 양화(陽貨)]
恭則不侮(공즉불모)하고,
寬則得衆(관즉득중)하고,
信則人任焉(신즉인임언)하고,
敏則有功(민즉유공)하고,
惠則足以使人(혜즉족이사인)이니라.
이 문구는 중국의 고전인 논어(論語)의 양화(陽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恭則不侮(공즉불모)하고: 공손하면 사람을 모면하지 않습니다.
- 寬則得衆(관즉득중)하고: 관대하면 사람을 얻습니다.
- 信則人任焉(신즉인임언)하고: 신뢰할 만하면 다른 이에게 등용됩니다.
- 敏則有功(민즉유공)하고: 기민하면 공적을 이룹니다.
- 惠則足以使人(혜즉족이사인)이니라: 은혜를 베풀면 사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이 문구는 지혜롭고 선량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손, 관대, 신뢰할 만하고 기민하며 은혜를 베풀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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