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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술길

스물다섯 나이에 한직장에서
입사해서
스물아홉 나이에
두살터울 마누라를 만나
아들과 딸을 무탈하게 키우면서
정년퇴직 하는 한해를 맞이해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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