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멋대로
구르는 돌
납작하게 땅에붙어
내멋대로 핀 민들레는
오월이 훌쩍 지나는데도
여전히 멋을 부리고있다
쏟아지는 비속에서도
노란꽃 그대로
나를 바라보게하고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내멋대로 산다
꿈은 푸를때 좋고
내가 밟고 서있고 싶은곳은
마음이 자리한
내 멋이 아름다운
그런곳이면 좋으련만
납작하게 땅에붙어
내멋대로 핀 민들레는
오월이 훌쩍 지나는데도
여전히 멋을 부리고있다
쏟아지는 비속에서도
노란꽃 그대로
나를 바라보게하고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내멋대로 산다
꿈은 푸를때 좋고
내가 밟고 서있고 싶은곳은
마음이 자리한
내 멋이 아름다운
그런곳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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