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잘란 척!승리는 축하하지만, 계속되는(온) 부상은 완쾌가 쉽지 않을 듯. 주위 의견보다는 독단적으로 행도하는 자세는, 스스로의 선수 생명을 단축 하여, 3년 이상은 정상을 지키기 어려울 듯. 주변을 돌아보며 이웃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 함 ‘허벅지 근육 파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 희박···‘그랜드슬램’ 도전 미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으로 인해 내달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이 힘들게 됐다. 연합뉴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을 진단받았다. v.daum.net
테이블명배드민턴 테이블
첫댓글채널 돌리는게 더 빠르다..폐지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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