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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새벽 묵상] 타협할 수 없는 신앙!!

소풍가는교회

[5월 8일 새벽 묵상] 타협할 수 없는 신앙!!

📖 본문 : 열왕기상 13:1-10 🎵 찬송 :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왕이 직접 분향하며 새 종교 시스템에 환호하던 화려한 벧엘의 제단, 그러나 그곳은 하나님 보시기에 영적인 무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그 거짓된 제단을 향해 무시무시한 심판을 선포한 이름 없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해 봅시다.

1. 한순간에 말라버린 인간의 권력!!
하나님의 사람을 잡으라며 뻗은 여로보암 왕의 손이 그 자리에서 뻣뻣하게 말라버렸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해 보이던 권력자의 손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썩은 나뭇가지처럼 무력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향해 뻗고 있는 재물, 지위, 인맥이라는 교만한 손을 거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두 손을 모으는 겸손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2.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말씀!!
여로보암의 손이 마르는 순간 벧엘의 제단은 벼락을 맞은 듯 두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세운 거짓 제단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산산조각 납니다. 내 눈앞에 세상의 거짓이 견고해 보여도,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모든 우상의 제단은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말씀 위에 여러분의 인생을 건축하십시오.

3. 세상의 보상을 거절하는 거룩한 고집!!
위협이 통하지 않자 왕은 "재물과 명예"로 회유합니다. 우리에게 사탄의 가장 무서운 공격 또한 사실은 위협이 아니라 '타협과 보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우상이 가득한 곳에서는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 엄청난 예물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돌아보지 않는다는 '거룩한 고집'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내 안의 헛된 금송아지 제단이 있다면 단호히 깨뜨리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얻는 세상의 승진, 부유함, 떡을 단호히 거절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참된 진리이신 하나님, 권력과 편의를 위해 거짓 제단을 만들었던 여로보암의 모습이 내 안에도 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을 향해 뻗었던 욕망의 손을 거두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두 손 모아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탄이 세상의 달콤한 떡과 보상으로 나를 유혹하더라도,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택하는 거룩한 고집을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타협 없는 순종으로 주님만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진리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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