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월 7일 새벽 묵상] 두려움이 낳은 금송아지, 내 마음대로 조작한 신앙!!
[5월 7일 새벽 묵상] 두려움이 낳은 금송아지, 내 마음대로 조작한 신앙!!
📖 본문 : 열왕기상 12:25-33 🎵 찬송 :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왕이 되었지만, 왕의 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치명적인 두려움'에 사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결국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끔찍한 죄악인 '단과 벧엘의 금송아지'를 낳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로보암의 몰락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영적타협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1. 약속을 잊으면 두려움이 자라납니다!!
여로보암은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왕상 11:38)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놓치는 그 순간, 그 빈자리는 인간의 계산과 불안이 차지합니다. 그러므로 상황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잊은 내 영혼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나를 향한 주님의 언약을 기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2. '편의주의'로 포장된 우상을 경계하십시오!!
여로보암은 멀리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단과 벧엘에서 편하게 제사하라고 유혹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백성들의 입맛을 맞춘 '자기중심적 종교'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척도는 편리함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길은 본래 좁고 불편한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3. '내 마음대로'가 아닌 '말씀대로'의 신앙!!
여로보암은 제사장의 자격도, 절기의 날짜도 자기 마음대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드리고 내가 위로받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드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내 기분과 상황에 맞춰 말씀을 재단하지 말고, 오직 거룩한 말씀의 질서 위에, 나를 세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를 세우신 분도, 지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 내 안의 헛된 두려움을 십자가에 못 박고, 편리함이라는 이름의 금송아지를 과감히 부수어 버립시다. 여로보암의 길이 아닌 다윗의 길, 오직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의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우리의 진정한 왕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세상의 방식과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신앙을 내 입맛대로 변질시켰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편리함을 쫓는 마음을 버리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주님이 명하신 좁은 길, 말씀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내 안의 금송아지를 무너뜨리고, 나를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굳게 붙잡게 하옵소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