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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새벽 묵상]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

소풍가는교회

[1월 29일 새벽 묵상]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

📖 본문: 사무엘하 19:31-39 🎵 찬송: 지금까지 지내온 것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시작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느냐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떠나는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한 사람, 노년의 '바르실래'가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모습을 통해 참된 어른의 품격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1. 계산 없는 순수한 헌신
바르실래는 다윗이 가장 비참하게 쫓겨날 때 목숨을 걸고 도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윗이 왕권을 회복했을 때, 그는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위험할 때는 돕고, 영광의 때에는 조용히 배웅하는 그의 태도는 '계산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2.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지혜
왕궁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게 해주겠다는 다윗의 파격적인 제안을 바르실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내 나이 이제 여든입니다... 어찌 왕께 짐이 되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분수를 알았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광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즉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 이것이 성도의 아름다움입니다.

3. 다음 세대를 세우는 넓은 품
그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대신, '김함'이라는 인재를 왕에게 추천합니다. 즉 자신이 복을 누리기보다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자처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다 누리기보다 다음 세대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 이것이 진짜 어른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은 끝까지 자리를 탐하다가 명예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르실래처럼 헌신하고, 깨끗하게 물러나며,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아름다운 뒷모습'을 준비하는 성도가 됩시다. 그러므로 오늘도 내가 받아야 할 대접보다, 베풀어야 할 사랑을 먼저 생각하는 넉넉한 하루 보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바르실래의 고귀한 뒷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가 감사하여 아낌없이 드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물러나야 할 때를 아는 지혜를 주시고, 내가 누릴 영광을 기쁘게 양보하며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믿음의 어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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