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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선의, 그리고 믿음의 용기!

소풍가는교회

다윗은 이웃 나라 암몬 왕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감사가 아닌 끔찍한 모욕과 전쟁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도 선한 의도가 오해받고 비수가 되어 돌아오는 억울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윗은 분노 대신 '덮어줌'을 선택합니다. 수치 당한 신하들을 조용히 쉬게 하며 그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기다려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리더십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악회되어 전쟁이 일어납니다. 전쟁터에서 앞뒤로 포위된 절체절명의 순간, 장군 요압은 위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담대하라!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에 맡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또한 나의 선의가 거절당하고 사방이 막힌 것 같아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곁에는 서로를 돕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고, 결국 친히 오셔서 승리하게 하시는 우리의 대장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내 삶의 자리에서 담대하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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