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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자존감인 주존감을 지키십시오!
소풍가는교회
분노의 칼을 든 다윗 앞에,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이 땅에 엎드립니다. 그녀는 "이 죄악을 내게로 돌리소서"라고 외치며, 남편의 죄를 자신의 죄로 끌어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요?
그 이유는 그녀의 마음이 연약한 '자존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견고한 '자존감'으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오늘 말씀에서는 '주존감(주님이 주신 자존감)'이라 부릅니다. 자존심은 남과 비교하며 나를 높이지만, 주존감은 "내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 싸개 안에 있다"는 절대적인 믿음 안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주존감이 강한 사람은 기꺼이 자신을 낮출 수 있고, 그런 겸손이 상대방의 분노를 녹이는 것입니다. 즉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말은 다윗의 분노를 잠재우고, 그가 살인의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건강한 '주존감'이 공동체 전체를 살린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쉽게 상처받는 자존심입니까, 아니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존감입니까?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존귀하게 여기시는지를 기억하며, 주존감으로 충만해집시다. 그리하여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평화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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