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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에게 영원한 친구가 되어 줍시다♡

소풍가는교회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뿐"이라며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다윗이 억울함과 절망 속에서 마지막으로 찾아간 사람이 바로! 친구 요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나단은 그런 다윗에게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어 주겠다!"라고 위로합니다. 즉 이 둘 사이의 우정은 '세상의 이해관계'에 따라 맺어진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생명으로' 맺어진 것이기에 영원했던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갈 때 우리는 언제 하나님을 찾을까요? 맞습니다. 다윗처럼 '죽음의 한 걸음' 앞에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에노스')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의 시선은 땅에서 하늘로 향하는 것입니다. 즉 다윗은 가장 깊은 절망 속에서, 오히려 친구의 위로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우리 공동체가 서로에게 '요나단'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절망에 빠진 지체의 신음에 귀 기울이고,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라고 물어주는 영원한 친구가 됩시다. 그리하여 어떤 기막힌 웅덩이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아주며 함께 일어서는, 아름다운 '믿음 안에서' 생명의 공동체를 이루어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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