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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중보자♡
소풍가는교회
다윗을 죽이라는 아버지 사울 왕의 명령과 친구인 다윗과의 우정 사이에서 요나단은 왕의 아들이라는 안락한 길을 버리고, 목숨을 건 '중보자'의 길을 택합니다.
그럼 무엇이 요나단을 그 길로 이끌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의 권력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했고, 자신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분노한 아버지 앞에 서서, 목숨을 걸고 친구 다윗의 선함을 변호하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요나단의 중보 기도와 같은 삶은, 훗날 그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 왕에게 큰 은혜를 입는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이를 위해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며 기도하고 중보할 때, 하나님은 그 은혜를 잊지 않으시고 우리의 삶과 다음 세대를 친히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 주변에는 요나단과 같은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갈등의 자리에 평화를 심고, 막힌 담을 허무는 기도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결코 손해가 아님을 믿고, 기꺼이 중보의 자리에 서는 저와 여러분 모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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