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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소풍가는교회

오늘 말씀은 극적인 두 사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 악령에 시달리는 사울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왕의 부름을 받는 다윗. 한 사람은 몰락하고, 한 사람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합니다. 그럼 무엇이 이들의 운명을 갈랐을까요?

그러나 다윗은 갑자기 나타난 스타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외로운 목동시절을 통해 그를 훈련시키셨습니다. 맹수와 싸우며 용기를! 수금을 타며 영성을!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중심을 차근차근 준비시키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시간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준비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었습니다. 기름 부음 받기 전에도 다윗은 수금을 잘 탔고 용감했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임하자, 사람들은 비로소 그를 주목하고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심"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령의 임재가 그의 모든 준비된 재능에 빛을 더하고 권위를 부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지금 겪는 어려움이 나를 준비시키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하십시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 우리의 모든 경험과 재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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