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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버림받는 사람들의 특징!

소풍가는교회

사무엘의 책망에 사울은 마침내 "내가 범죄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의 회개는 텅 빈 고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여전히 '백성들이 두려워서' 그랬다며 남 탓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보다 '백성들 앞에서 나를 높여달라'며 자신의 체면을 더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참된 회개와 거짓 회개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거짓 회개는 나의 '평판'이 깨질까 봐 두려워하지만, 참된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것을 슬퍼합니다. 즉 사울의 마음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향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울의 변명에 사무엘이 돌아서자, 사울이 그의 옷자락을 붙잡다 찢어집니다. 이 찢어진 옷자락은 하나님의 최종 선고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찢어) 버리셨나이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선언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비극은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송합니다'는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나의 평판입니까, 아니면 아버지의 마음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사람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진실한 회개를 드립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자가 아니라, 그 말씀을 붙들고 생명을 얻는 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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