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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하나님과 같이 무겁게 섬겨라!
소풍가는교회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부모님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임을 안다면! 그 때부터 우리는 부모님을 하나님 섬기듯이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모님을 잘 공경하면 이 땅에서 잘되게 해주실 것이며 오래사는 장수의 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부지런히 섬기시어 부디! 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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