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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라고 하신 만큼만 거둡시다!
소풍가는교회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하나님께 먹을 것을 달라고 간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면서 "적게 거둔 자나 많이 거둔 자나 부족함이 없이 필요한 만큼 풍족하게 채워주겠다!"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걱정과 염려를 합니다.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치 않아 혹시라도 살아하는데 지장이 있지 않을까?"라며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걱정과 염려로 가득 차 있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적게 거둔 자나 많이 거둔 자나 부족함이 없이 필요한 만큼 풍족하게 채워주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 부족함이 없이 풍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비결인 것입니다. 즉 그것은 욕심내지 않고 하나님께서 거두라고 하신 만큼만 거두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도! 우리 가정에도! 우리 교회에도! 우리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것을 풍족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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