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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대로 살아내는 삶!
소풍가는교회
목사가 되고나서 한 가지 크게 깨달음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아멘' 이 후의 삶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동의'는 하지만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다는 '결단'까지는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아멘' 이후의 삶을 주목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닌! 주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아멘'의 고백대로 삶의 한 절이라도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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