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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주시는 하나님♡
소풍가는교회
이스라엘 역대 왕들 중에 하나님을 몰랐던 왕들은 하나같이 주변 강대국과 동맹을 맺어 평화를 유지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평화은 곧 깨져버리고 오히려 동맹을 맺으려 했던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괴롭힘과 고통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경외하였던 왕들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주변의 강대국과 동맹을 맺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는 일에 모든 힘과 노력을 쏟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또한 이 땅을 만드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는 일에 우리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그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위험과 해로부터 보호하시고 평안과 축복을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런 복된 하루가 우리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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