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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고 섬김이 축복입니다♡
소풍가는교회
세상에서 살 때는 받아 누리는 것이 축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안 이후에는 드리고 섬기는 것이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받아 누리는 것이 축복인 줄 알았을 때는 입술에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지만, 드리고 섬김이 축복임을 깨달았을 때는 입술에 감사와 찬양이 나왔습니다.
받아 누리는 것이 축복인 줄 알때는 교만하였지만, 드리고 섬김이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남들 보다 더 가지고 누리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손해 보더라도 더 드리고 섬기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지켜보시고 더 많이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지체가 보인다면! 눈 감지 마시고 '드리고 섬기는' 행복한 하루! 은혜의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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