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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자질은 이미 작년에 다 보여줬다.

산들바람261

배동현이 드디어 한화랑 붙는다.

김경문은 35인에도 보호하지 않은 선수의 맛 좀 느끼겠구나.. ㅎㅎㅎ

쓸만한 선수들 죄다 내버리고

선수 없다고 타령하는 사람에게 무슨 감독 역량이 있다는 건지

김경문 추앙하는 사람들 보면 한 패거리인가, 상식적 판단능력이 부족한가, 야구를 아예 모르나..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든다.. ㅠㅠ

배동현은 물론, 한승혁, 김범수을 버리고,

이태양은 오죽하면 버려달라고까지 했겠냐 ?

그런 사람이 남은 선수 활용인들 잘 하겠냐고 ?

납득 안되는 선수 기용.. ??

감독으로서의  황당한 자질은 작년에 이미 다 보여줬는데

뒤늦게 이해 안된다고 호들갑떠는 모습이

어이없고 좀 허탈하기까지 하다.. ㅠㅠ

작년 준우승이 감독의 능력이 아니라

폰세.와이스 덕이었다는 것을 못 보는 사람이라면

배동현, 한승혁, 이태양, 김범수 등을 버린 것도 못 보겠지만,

올해 그들을 활용하고 있다면

한화 투수진이 저 꼴은 아니지 않겠냐는 것이다.

김경문은 어차피 올해로 계약 만료지만,

바라건대 그 전이라도 가능한 빨리 퇴진하면

차기 감독이 내년 이후를 구상하고 준비하기가 훨씬 쉽지 않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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