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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이 KBO최고연봉은 아니지요.
Nick&Fred
노시환선수는 11년 연봉총액 307억원에 장기계약을 했습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선수와 구단만 알겠치만 어떤 면에서는 선수에게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총액 307억을 받았다고 최고 대우라고 환각에 빠져 그만큼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선수를 망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KBO 최고연봉은 연봉 42억원의 두산 양의지 선수입니다. 노시환 선수 연봉은 양의지 선수의 1/14입니다. 연봉 3억원이 적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최고 타자 대우라는 건 환각에 불과한 것이고 이런 상황은 한화 프런트의 얕은 꾀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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