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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화의 수훈갑은 해외스카우트팀입니다.

울영우589047

야수쪽에선 살짝 아쉬웠지만, 폰세를 찾아내고 와이스를 놓치지않고 적극 영입한 해외스카우트팀이야 말로 올해 2위의 성적을 거두게 만든 수훈갑입니다.

이 두 선수는 경력도 화려하지 않았던 그저 그런 투수들이었습니다.

그런 투수들의 가능성과 올해부터 적용된 ABS의 효과를 사전에 꿰뚫어본 해외스카우트팀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타구단에선 거들떠도 안봤을 정도로 지명도도 없던 선수들이라서, 아마도 두 선수 영입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으로 보는데, 이를 관철시킨 용기와 판단력은 리그 최고였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투수와 야수 부탁합니다.

이 분들이 있어서 내년에 한화의 외인 농사가 기대됩니다.

 

회장님, 해외스카우트팀 승진도 시켜주시고 포상금도 왕창 주세요~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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