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코리안시리즈 2차전

알람

김경문 감독 장기. 

 

다 진 경기에 필승조 다 쏟아 붓기. 정작 김서현은 안 씀. 이 짓거리를 전반기 1위로 끝내고 후반기 시작했을 때부터 해왔지. 마치 1위하기 싫은 양. 필승조 작살내고 투수 티오도 비었는데 채우지도 않고. 이 짓거리를 후반기 내내. 결국 김서현 내세워 1위 추격 포기.

 

포스트 시즌에 와서는 더 노골적. 김서현 앞세워 경기 포기. 간첩이냐?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