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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0 됐을때 승부 던졌어야
뽀끈멸치
문현빈 쓰리런으로 4대 0 됐을때 무조건 필승카드로 불펜 준비 했어야 했다.
황준서를 올릴게 아니라 4점 냈을때 바로 폰세 몸풀게 준비시켰어야지.
이건 결과론이 아니라 초등학생도 아는거다.
4치전 잡고 쉬었다 잠실가야지.
거기서 황준서를 올려?
백번 양보해서 거기까진 이해한다 치자.
그럼 그 다음은 김서현이 아니라 폰세 였어야 했다.
4대 0으로 벌어진 순간 바로 무조건 최고의 카드를 준비해야 했다.
어젠 감독이 말아먹었다.
그런데 그 한경기가 정규시즌이 아니라 플레이오프 4차전이란게 문제다.
어제 투수교체는 이해할 수 없다.
욕먹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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