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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멘탈이 약한 게 아니다
알람
그냥 기량이 약한 것.
투구 매커니즘 자체가 엉망. 상하 회전은 전혀 없이 몸통을 수평 회전하는 동작이라 릴리스 포인트가 공마다 다 달라지고 공에 회전도 없다.
투구가 밸런스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건 기량이 선천적으로 부족하다랄 밖에.
기술적으로 고치려다 안되니 양상문 코치가 멘탈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유도해서 정규 시즌에서는 어찌 어찌 억지로 막았다만 이제 본캐 다 드러난 거다.
오늘만 해도 제구 의식해서 스피드 줄여 던지니 아이러니하게도 제구가 엉망인 게 장점(?)이었는데 그마저 사라져 버려 그나마 버티던 게 베팅볼이 되버리잖나. 한마디로 답이 없는 투수.
그러니 강심장이 아니라 그렇다는 둥 헛소리는 이제 그만. 다시 말하지만 멘탈의 문제가 아님.
한국 투수 중 투구한 공이 실밥이 보일 정도로 엄청 커보이는 투수가 둘 있는데 한 명은 양현종, 나머지 하나가 김서현.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김서현 가을야구 데리고 가자고한 사람들 반성해라. ㅠㅠ
차라리 이닝이터 김종수라도 데리고 왔어야지, 김서현은 아니다.
우린 마무리없이 가을야구 치뤄야한다.
인정에 매몰되서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면 이런 사단이 나는거다.
야구 조금 안다고
믿음야구, 인정야구 설레발치는 사람들아. 좀 냉정해지시거나 그냥 조용히 있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