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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타순변화 고민해봐야할때

인생을 소설처럼

한화의 붙박이 4번 노시환

1-3번까지 상을 차리면 걷어차는게

시즌내내 꾸준하더니 플옵에서 아주 대차게

재현하기 시작했다.

본인도 의식하는지 1루에 주자가 있으면 

스윙도 애매해지고 존을 설정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몸쪽 대처가 나쁜 타자가 아닌데 주자만 있으면 

기가막히게 땅볼을 만들어낸다.

심우준이나 이원석 뒷쪽에 놓고 뜬금맞게 

한방 터지던지 아니면 1,2 번쪽으로 연결하는 역할 

현재는 그정도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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