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서 1군 최재훈 백업 포수로괴정현인이제 최재훈도 나이를 먹고 있다.백업 포수로 허인서를 올려서 최재훈 이후를 키워라.한화 외야진 새 희망 떠오른 이원석...감독·동료 믿음에 '펄펄'[대전=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늘 고민거리였던 한화이글스 외야진에 새로운 희망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프로 7년 차 외야수 이원석(26)이다. 데뷔 후 대주자 또는 대수 정도로 활했던 그는 v.daum.net추천수1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이원석한화_이글스포수최재훈백업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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