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지명권이나 현금더주고 송성문데려오자지나니967제발'트레이드설의 중심' 한화, 김경문 감독이 직접 입장 밝혔다! → "하고 싶은 쪽은 있었다"[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025 KBO리그가 반환점을 향해 가며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설의 중심에 섰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금은 아니다"라며 잡음을 일축했다. 김경문 감독은 10일 대전 v.daum.net추천수1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김경문지명권노시환트레이드베스트 댓글바라쿠다166454거 말이 말같지 않으니 답답하네송성문 잘하긴 하지만 노시환 페이스 오르면 얼마든지 잘할수 있는 선수 입니다기다려 주는것도 팬의 미덕 입니다추천수6댓글 1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거 말이 말같지 않으니 답답하네
송성문 잘하긴 하지만
노시환 페이스 오르면 얼마든지 잘할수 있는 선수 입니다
기다려 주는것도 팬의 미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