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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밥 먹고 살면서
알람
보는 눈이 이렇게 없어서야. 김서현 대신 김택연, 정우주 대신 배찬승이나 기아간 김태형을 뽑았어야지. 1순위를 타 팀이 뽑아가면 아무 생각 없이 언론이 떠들어대는 2순위를 뽑아와서야 프로라고 할 수 있나? 김서현은 상체로만 힘을 쥐어 짜며 던지니 공 한 개 한 개 던질 때마다 폼과 밸런스가 다 다르니 프로라고 부르기도 무안할 수준이고. 정우주? 150넘으면 뭐하나? 제구도 안돼. 직구는 빨랫줄이야. 로케이션은 위 아니면 아래. 신인들 보면 올해 뿐만 아니라 미래가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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