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틀드로 지명권양도했는데디재스터이년연속 오바하면 넘긴 지명권순위도 하락하는거냐?이러니 안치홍 못 잡았지…'샐캡' 여유 없는 롯데, 당분간 외부 FA 더 어렵다(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여러 가지 여건상 외부 수혈을 통한 전력보강은 쉽지 않다. 롯데 자이언츠 입장에서 가장 기댈 수 있는 '희망'은 결국 유강남, 노진혁의 부활이다. KBO가 지난 18일 발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안치홍KBO리그_FA시장롯데_자이언츠지명권FA만약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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