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정도의 투수를 78억씩이나 태우다니저스티스노답'장진혁-한승주도 내줬다' 한화가 지켜야 했던 선수들, '신구장 시대' 성공은 육성이 결정한다[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FA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장진혁(왼쪽)과 한승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자유계약선수(FA) 2명을 영입한 대가로 올해 장족의 발전을 한 외야수 장진혁(31)과 우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t_wiz한화_이글스장진혁투수엄상백한화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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