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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한번 하자.
안준기의 이쁜딸들353
목표가 가을 야구면 절대 가을야구 못 한다.
코리안 시리즈 5연패를 목표로 걸어야 희망, 쿰의 길로 모두가 한방향으로 갈거다.
그래도 이정도면 잘 했어" 라고 스스로가 자만과 칭송으로 물들인다면 영원히 그냥 한화가 될것이다.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히 고합니다.
여러분들도 프로 선수입니다.
프로가 뭔가요?
똑 같은 프로라는 이름아래 우리는 왜?
왜, 왜, 왜.
프로는 이유와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모두가 우승을 갈망하고 그 뜻을 향하지만
결과가 함께하지 못 하면
전부다가 바보입니다.
승리하고 우승하셨어
모두가 승리자의 길에서 박수 받기를 응원해 봅니다.
이글스 파이탕.
한화 파이팅!
김승연회장님 파!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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