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걷고뛰자(혁이)147대구와서 아부지챙겨라23년 몸담은 팀 떠났지만…1년 만에 끝이 보인다, 김강민에게 가장 좋은 모양새는 무엇일까[OSEN=이상학 기자] 한국야구를 수놓은 1982년생 황금 세대도 거의 저물어가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뒤 마지막 4년을 한국에서 보낸 추신수는 지난 1일 소속팀 SSG가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고생아부지김강민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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