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줄평Hyun371흠 솔직히 치고갈줄알앗는데...ㅠ 아쉽다...김태균 이후 5년 만에 3할 타자라니...72억 FA 데려와서 다행, 대참사 간신히 막았다[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천만다행이다. 한화 이글스 안치홍(34)이 최종전에서 아슬아슬하게 타율 3할을 유지해 2019년 김태균(0.305) 이후 5년 만에 '한화 3할 타자' 계보를 이었다. 안치홍은 29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FA한줄평참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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