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안다홍540최인호가 2군에 너무 오래 있었다김인환은 이제 반전하지 못하면 후보다기회는 충분했다"팀에 전하는 메시지가 크다"… 최인호, 김경문 감독 마음 사로잡았다[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경문(65) 한화 이글스 감독이 연이틀 최인호(24)를 향해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인호가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28일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최인호김경문감독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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