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정태석610송진우가 답이다인내와 끈기 투지가 한화에 심어져야 승산있다한화서 ERA 7.62→트레이드→현역 제대 후 KS 선발 후보 급부상 "군대서 야구가 간절해졌다"[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KIA 김도현이 24일 광주 삼성전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김도현(24)이 인생투로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높였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현역투지한화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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