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함이 없다 ㅣ533이름까지 개명했는데 그따위로 뛰면 뭐하러 바꿨냐?마음가짐부터 바꿔라!!!'3:12→9:12' 맹추격했는데…'전력질주' 잊은 유망주. 허무하게 끊긴 가을야구 모멘텀 [SC포커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12로 지던 경기를 9-12까지 추격했다. 이어진 1사 1,3루 찬스에서 병살타가 나왔다. 여기까진 흔한 일이다. 하지만 너끈히 세이프될 만한 상황에서 타자 주자가 '딴생각'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가을야구유망주SC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