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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음이 서지않았다
사범
꿈의 무대인 메이져구단의 오퍼에도 마음이 서지않았다는 이유로 국내남은 정우주 그결정도 대단하다 비록 한화가 죽을쓰고 있지만 그래도 류현진이라는 대선배한테 커터 전수받고 잘해라 과거 류현진이 구대성에게 슬라이더 배웠듯이 문동주,김서현,황준서,정우주까지 다 배울순없겠지만 류현진에게 최대로 알려달라고 해라 그리고 이제되었다는 마음이 생겼을때 메이져도전해도 늦지않을꺼다. 신분조회왔다고 느닷없이 메이져가서 문턱은커녕 더블A에서 베팅볼 투수되버린 누구보단 잘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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