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ㆍㄷ나도 울었다...“나도 이제 잘리는 건가” 해설위원까지 울린 눈물 인터뷰…‘LG→한화’ 2차드래프트 신화, 이[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사연 많은 우완투수 이상규(28)가 지난날의 좌절과 아픔을 씻고 1553일 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봤다. 이상규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해설위원2차_드래프트신화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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